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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신개념 국가경영포럼회장 황영석] 공직선거법에 의거한 선거제도라고 한다면 현행 중앙선관위의 선거방침대로 제22대 총선을 진행하면 국민의힘은 패배하는 것이 당연하며, 그 이유는 강서구청장 선거의 再判일 것이다.그 이유는 공직선거에 관한 2가지 사항으로첫째 사전선거의 투표용지에는 공직선거관리규칙 제71조 2항에 따라 각 투표장의 투표참관인이 직접 도장으로 날인하여 부정선거의 의혹을 없애야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선거의 투표용지를 일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용의 이미지 도장을 인쇄해서 사용한다니 걱정이다.둘째 사전선거 투표지의
칼럼
신개념 국가경영포럼회장 황영석
2024.01.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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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이번 명품가방 사건은 오로지 윤석열 정부의 파괴라는 목적달성을 위한 저급한 언론과 양심을 판 타락한 목사가 합작한 위법 몰카공작 기획물로서 단호하게 법으로 단죄해야 할 사건이다. 프라이버시를 무시하고 방문목적을 속여 불법의 함정취재를 당한 소위 명품가방 사건은 “가지고 가시라”는 김건희 여사의 녹취문은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기획적이고 의도적인 사건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당선 이후 6개월쯤인 작년 9월 재미동포라는 김건희 여사의 아버지의 친구라는 명목으로 접근해 3백만원짜리 명품가방과
칼럼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2024.01.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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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는 공약에서부터 저출산 대책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환심을 사기 위한 공약이 제시되고 있다. 신당을 창당한다는 곳에서도 공약을 제시했는데 노인 세대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내용이 등장해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가칭 개혁신당이라는 곳에서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폐지할 것”이라는 노인 공약을 내놓은 것이다. 대한노인회는 “신당이 아닌 패륜아 정당을 만들겠다는 망나니 짓거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노인의 행복권 박탈과 소품을 배달하는
오피니언
김헌태 논설고문
2024.01.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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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전 국민의 기대 속에 출발한 이원석 검찰총장이 자진사퇴와 즉시 해임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임기 2년, 중임이 불가한 검찰사무를 총괄하며, 검찰공무원을 지휘, 감독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에 대한 자진사퇴, 만약 버티면 즉시 해임 등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권을 발휘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끊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 시절 중대 범죄혐의자들이 멀쩡해 있는 상태를 보며 검사가 수사를 잘못된 것인지? 판사가 판결을 잘못한 것인지? 에 대해 헷갈린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54세의 약간의 나이에
칼럼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2024.01.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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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이 뜨겁다. 각종 모임마다 예비후보들이 감초처럼 등장하고 있다. 심지어 고속버스 터미널 등지에서도 마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것처럼 얼굴 알리기에 나선 예비후보들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 카카오톡 단톡방 등 SNS에서도 오는 4월 총선을 겨냥한 다양한 알림 홍보물이 도배하고 있다. 지역 언론들도 후보들을 특집으로 소개하며 얼마 남지 않은 4월 총선 분위기를 서서히 띄우고 있다. 지난 연말부터 성시를 이루는 출판기념회도 여전하다.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선거철마다 등장하는 인물은
칼럼
김헌태 논설고문
2024.01.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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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다가오는 2024년 4월 10일의 제22대 총선은 너무 적극적인 표현일 수 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약 76년 만에 돌아온 보수우파와 진보좌파의 체제전쟁이다.그동안 부정선거 관련 전문가들은 2017년 대통령선거부터 2023년 10월 11일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까지 모두 9회의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또한 4.10총선에서도 지금 이대로 선대위 시스템으로 총선을 치르면 반드시 국민의힘이 패배한다고 경고하고 있다.한마디로 이번 총선은 과연 국민의힘이 과
칼럼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2024.01.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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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제7광구 개발촉구위원장 황영석] 과거 중국의 5천 년의 역사나 한국의 5천 년의 역사도 끊임없는 외침 속에 시달렸으나 중국은 한나라 이후 위, 오, 촉으로 분열되어 한족 중심의 한나라는 멸망하고, 송나라에 이르러서는 몽골제국에 의해 멸망했고, 19세기 여진족이 청나라를 건국하였으나 대만과 만주는 일본제국에 정복을 당했고, 홍콩은 영국이, 마카오는 포르투갈이 지배하는 등 뼈아픈 역사를 가졌다.이후 1945년 미국이 일본을 패망시키고서야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세웠다.일본이 미국으로부터 패망하고 나서야
칼럼
제7광구 개발촉구위원장 황영석
2024.01.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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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황영석 칼럼니스트] 공병호 박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자기개발 분야의 개척자이며, 선두주자로서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 130여권의 저서가 그를 말하고 있으며, 80/20 독서법의 창시자라고 볼 수 있다. 공병호 박사는 자유기업원 초대 원장으로서 경제학자이지만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장(2020년)을 경험함으로써 정치와 공천의 실상을 경험한 학자로서 2020년 제21대 4.15총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면서 지금까지 3년 8개월간을 줄기차게 부정선거에 관한 유튜브 방송을 주도해왔으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와 더민주당에서 고소나 고발
칼럼
황영석 칼럼니스트
2024.01.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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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칼럼니스트 황영석] 저는 2012년 제18대 대선시 새누리당 홈피의 트윗회수에서 전국 1위, 2017년 제18대 대선시 칼럼(세종tv) “제18대 대선, 홍준표의 대역전”이 당일 조회 약 21만회, 대선기간 전체조회 약 37만회로 전국 1위를 경험한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제1호 명인”으로서 지난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지 후 약 76년이 흐르면서 세계적인 시류에 부합하고, 세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국가시스템의 과감한 개조가 필요하기에 경제분야에서 최 광 전 장관의 고견을 전달한다.대한민국의 경제학파의 한 흐름
칼럼
칼럼니스트 황영석
2024.01.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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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사건·사고로 얼룩지고 있다. 일본의 이시카와현의 규모 7.6 지진 여파로 동해안에 쓰나미가 몰려와 가슴을 쓸어 담았다. 피해가 없이 마무리되어 다행이지만 일본은 지진 피해가 상당해 충격을 주었다. 그런가 하면 새해 들어서면서 경북 울진과 경기 군포,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LPG 충전소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는 등 전국에서 각종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가져왔다. 새해를 맞았지만 어수선한 분위기다. 급기야 부산 가덕도에서는 지난 2일 오전 10시경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피습사건이 발생해 온 나
칼럼
김헌태 논설고문
2024.01.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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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펼쳐졌다. 새해를 맞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송구영신이라는 말에 함축되어 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았다. 청룡 띠는 1928년, 1940년. 1952년, 1964년, 1976년, 1988년, 2000년, 2012년생이다. 풍요롭고 힘이 넘치는 행복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새해다. 나라 안팎으로 부정적인 일들이 많았던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새해는 더욱더 역동적이고 순리적으로 모든 일들이 풀어지길 기대해 본다.새해에는 참으로 할 일이 넘쳐나는 것 같다. 특히 나랏일들이 그렇다. 그동안
칼럼
김헌태 논설고문
2024.01.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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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지금까지 특검은 여야가 합의하여 국회통과한 관례와 헌법재판소의 여야 합의에 따른 재량권 존중을 이유로 합헌을 결정한 사례도 있는 만큼 여당의 동의없이 야당이 일방적으로 김건희 특별법을 통과시킨 것은 국회의 관례를 파괴한 회괴망측한 일이다.김건희 특별법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토스 주가조작사건에 개입되는 것을 밝히겠다는 한마디로 양심없는 더민주당이 이재명에 대한 사법리스크를 포장하기 위한 방법이다.이 사건은 문재인 정부시절 법무장관이었던 추미애가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칼럼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2023.12.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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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더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에 관한 특검의 핵심인 주가조작에 대해서는 이미 문재인 정부 시절에 몇 년간에 걸쳐 털고 또 털어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을 의석수를 앞세워 억지와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연일 보도되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맞불을 놓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한마디로 아무런 소용이 없는 헛된 이론이나 논리인 공리공론(空理空論)만 일삼는 더민주당의 정쟁(政爭)이 근절되어야 하는 이유는 소위 김건희 특검은 국민들에게 실익이 없는 정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며, 2024년 4월 10일 총선
칼럼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2023.12.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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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냐‘불과 세 행으로 된 안도현 시인의 짧은 시인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강하다.톨스토이는 ‘세 개의 문’이란 글에서 ‘행복론’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첫째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은 현재다.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현재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현재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다.지금 곁에 있는 사람,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스스로, 올 한해 나는 타인을 위해 어떤 선행을
칼럼
김영기 논설고문
2023.12.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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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이 저물고 있다. 한 해를 되돌아보는 세밑의 느낌은 아쉬움만 남는다. 새해가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보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늘 이때가 되면 한해를 정리하는 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말을 하게 된다.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았다는 의미다. 나라 안팎으로 격동의 세월을 보낸 2023년임은 틀림없다. 되돌아보건대 황당한 사건들이 참으로 많았다. 신림역, 서현역 등지의 묻지 마 범죄에서부터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산 20대 여성 살인사건, 마약범죄 등에 이르기까지 강력범죄들이 잇따라
칼럼
김헌태 논설고문
2023.12.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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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변화와 혁신은 사람이 이끄는 것이며, 상당한 내공과 파괴력을 가진 인물이면 가능할 것이다.정치권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그 진원지는 한동훈 전 법무장관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아 영남에 텃밭을 가지고 있으면서 비교적 수도권에는 경쟁력이 떨어졌던 국민의힘이 젊은 수도권 정당을 표방하면서 약간 50대 초반의 젊은 비대위원장과 함께 중도와 청년 여성 중심의 비대위가 구성될 것으로 보여 더민주당에도 적지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전 장관은 여권 내 차기 지도자 1위라는 강점
칼럼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2023.12.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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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제7광구 개발촉구위원장 황영석]오는 18일 한,미,일 3국의 정상들은 정상회의를 통해서 세 나라의 기술, 교육, 국방 등과 관련한 문제와 북핵 대응문제와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대한 발표가 있을 전망이다.한미일 3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서 한일관계 및 한미일 관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한미일 3국 정상회의가 정례화 될 가능성이 많다고 예측되고 있기에 실제적일 필요가 있다. 윤석열 정부의 한일관계는 양국간 협력과 공조에 무게를 두었다면 이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는 긴장과 갈등의 한일관계였기에 해빙기에 들어선
칼럼
제7광구 개발촉구위원장 황영석
2023.12.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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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그는 국가가 안정적으로 발전함에 있어 도민들을 이끌어온 보수우파의 마이더스(흥행왕)이다. 언제나 명쾌한 언변과 특유의 유머로 대화를 이어가는 상암(象岩) 박상재 전 경상남도 의원은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수료한 후 오랜 기간 삼보물산과 삼보수산을 통해 일본으로 해산물을 수출해 왔고, 조달청등록업체인 약 3천여평의 대국야생화농원을 경영하고 있다.이러한 바쁜 와중에도 통영시 성심 새마을 금고 이사장과 통영시 최고의 사적(史跡)지이자 조선의 세계적 명장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칼럼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2023.12.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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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일리=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세 번째 비대위원장 코스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대위원장, 공관위원장, 선대위원장은 어떻게 꾸려질지 또 그 첫 단추인 비대위원장은 누구일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민의힘은 총선승리를 위한 전략으로 인요한 혁신위의 의견을 받아들여 친윤의 핵심인 장제원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고, 이어 당 대표인 김기현 대표의 대표직을 사퇴한 가운데 윤재욱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빠른 시일 내에 비대위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비대위 뿐만 아니라 총선승리를 위해 공관위와 선대위의 구성에 있어
칼럼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원데일리 기자
2023.12.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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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반갑지 않은 인구감소 소식이 들려왔다. 저출산고령화 추이가 이대로 가다가는 국가가 소멸하는 길로 들어선다는 것이다. 충격적이다. 정부가 우리 인구의 구성에 관한 장기 전망을 공식 발표했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를 보면 50년 뒤에 우리나라 인구는 지난해 5,167만명의 인구가 3,600만명 대로 떨어지고 65세 인구는 지금의 두 배 수준인 1,727만 명까지 늘어난다. 저출산고령화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63.4세가 넘는다. 신생아도 2072년에 16만 명으로 떨어져 지난해의 65%에
칼럼
김헌태 논설고문
2023.12.16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