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에서 '신나는 버스킹대회'가 개막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첫째와 셋째 토요일 오후6시부터 8시까지 펼쳐진다.

 

연출은 아신아트 컴페니, 대전광역시 중구가 후원한다.

 

이곳은 밤의 야경이 전국에서 매우 유명한 곳이다.

 

통기타 현승아, 뮤지컬 갈라쇼 크레센도, 소프라노 박다미, 가야금병창 전해옥, 아이빅밴드가 아름다운 저녁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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