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일리◀천안] 순천향대학교(서교일 총장) 은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충남지역의 벚꽃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벚꽃광장’을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

대학측은 감염증(코로나19)종료 될 때까지 지역주민과 외부인은 물론 교직원과 학생-가족까지 평일과 주말에도 교내 출입을 통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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