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딸이 오후 5시쯤 112로 아버지를 신종 신고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주재로 긴급 회의중 이라고 했다.

경찰은 드론과 경찰견 등을 총 동원하고, 소방당국이 특수 구조대도 투입해 주한 필란드 대사관 부근 수색하고 있다.

현재 박원순 시장 공관에 “폴리스 라인”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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