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6개 초당 1500t 방류

 

충주땜 개방.(사진제공=독자 정석훈)
충주댐이 2년만에 6개 수문을 모두 개방하며 방류를 시작했다.
(사진제공=독자 정석훈)

[원데일리=이승주 기자] 충주댐이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하며 초당 1500t을 방류하며 장관을 이뤘다. 이는 지난 2018년 9월 이후 2년 만이다.

수자원공사는 충주댐관리소은 3일 정오를 기해 충주댐 수문 1개를 열고 5분 간격으로 나머지 수문 5개를 모두 개방했다.

중부권 집중호우로 초당 1800t이 유입되면서 충주댐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초당 1500t을 방류하고 있다. 이날 충주댐 방류를 보려는 시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사진 및 영상제공= 독자 정석훈]

충주댐이 2년만에 6개 수문을 모두 개방하며 방류를 시작했다.(사진제공=독자 정석훈)
충주댐이 2년만에 6개 수문을 모두 개방했다.(사진제공=독자 정석훈)
충주댐이 2년만에 6개 수문을 모두 개방하며 방류를 시작했다.(사진제공=독자 정석훈)
충주댐이 2년만에 방류를 시작했다.(사진제공=독자 정석훈)
충주댐이 2년만에 6개 수문을 모두 개방하며 방류를 시작했다.(사진제공=독자 정석훈)
충주댐이 방류를 시작했다.(사진제공=독자 정석훈)

[원데일리=이승주 기자] lsj9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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