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스마트 지진대응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건양대, 스마트 지진대응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 최정섭 기자
  • 승인 2019.08.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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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공공안전연구소(소장 허광희)는 건양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SignaI Awake’팀이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열린 ‘2019 스마트 지진대응 이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지진방재연구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지진대응이란 주제로 총 200여명의 대학생과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건양대는 대표자인 정유승씨(건설환경공학과 4학년)를 포함해 이인수 씨(융합IT학과 3학년), 송아름 씨 (융합디자인학과 3학년)등 3명이 팀을 이뤄 ‘구조물 내진 안전지도에 따른 대응ㆍ대피 시스템’

이란 내용의 작품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작품은 건축물 내진 설계도 데이터를 활룡해 지진감지 센서를 주요 구조물에 설치한 후 지진 발생 시 지진신호를 사용자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송해 사용자 위치에 맞는 맞춤형 대피요령 밎 대피소 등을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수상을 위해 건양대 공공안전연구소는 소속 학생연구원인 건설환경공학과 4학년 정유승 씨를 비롯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술자문 및 연구지도를 진행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정유승 씨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참가한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공모전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와 도움을 주신공공안전연구소에 깊이 감사드리며 건축설계 분야에 공공안전 분야가 접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선 18일 공공안전연구소는 논산시 양촌면에서 허광희 건양대 공공안전연구소장을 비롯한 산업체, 대학, 연구원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워크숍을 진행했다.  공공안전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연구를 소개하고 산 ㆍ학 ㆍ연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는 공공안전연구소 성과발표와 분야별 전문가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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