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30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남도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30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원데일리=홍석진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예산군 덕산면 농부이야기 농장 등에서 ‘2019 귀농·귀촌 현장교육’을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현장교육은 총 8회 걸쳐 서울시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희망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날 현장교육은 정책 설명, 현장체험, 귀농 사례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정책 설명을 통해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 또 참여자가 직접 해보는 현장 활동으로 버섯 따기 체험 시간을 마련했으며, 귀농상담가의 관련 사례 보고와 청년농업인 경영 딸기농장 견학도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현장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충남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여건을 널리 홍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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