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 권흥주)은 회원들과 비 오는날씨 가운데 12월 1일 (일) 오후3시에 대전국립현충원 서해수호 55용사 흉상이 있는 장소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회원들은 내년에 꼭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내용을 조그만 쪽지에 담아 트리에 걸고나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정섭 기자
choi@hanmil.net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 권흥주)은 회원들과 비 오는날씨 가운데 12월 1일 (일) 오후3시에 대전국립현충원 서해수호 55용사 흉상이 있는 장소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회원들은 내년에 꼭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내용을 조그만 쪽지에 담아 트리에 걸고나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