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고교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키워 준다
고려대, 고교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키워 준다
  • 최정섭 기자
  • 승인 2020.01.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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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찿아가는 전공강의체험교실 'KU Lecture .Ⅰ' 대구, 전주에서 개최 -
- 서울캠퍼스에서는 4일간 'KU Lecture .Ⅱ' 도 이어져 -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인재발굴처는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수의 기회를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고 했다. 

 먼저 1월 11일(토)에는 대구와 전주에서 고교생 및 예비 고교생(現 중3학년)들에게 대학의 강의를 제공하여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KU Lecture 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실제로 고려대 교수가 전공과목을 직접 소개하고 고교생들 수준에 맞춘 전공 강의를 60분간 진행한다. 또한 고려대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의 멘토링 시간도 갖는다"고 말했다.

- 대구(대구 EXCO) : 행정학과, 미디어학부, 의학과, 전기전자공학부, 수학과

- 전주(전주도시혁신센터) : 심리학과, 경제학과, 기계공학부

- 시간 : 오후 2시~오후 5시 30 1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는 고려대 서울캠퍼스 인촌기념관에서 전공강의체험교실인 'KU Lecture Ⅱ'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고교생 및 예비 고교생(現 중3학년) 100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학생들에게 계열별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여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융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편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대 교수가 학과 소개를 60분간 진행하고, 고려대 재학생들이 대학생활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학과는 ▲1월 14일 사회학과, 통계학과, 경영학과, 식품자원경제학과 ▲1월 15일 수학과, 지구환경과학과, 화공생명공학과, 산업경영공학부 ▲1월 16일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한국사학과, 역사교육과 ▲1월 17일 생명공학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간호학과, 의학과이다.

고려대는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학부모 등 정보수요자가 궁금해 하는 입시정보뿐만 아니라 지원에 적합한 전형 및 모집단위(전공)의 선택 등 진로와 진학에 관한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혼선 없이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왔다.

2018년 국내 최초로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상시로 운영하며 1:1 진로진학상담을 제공해왔다. 또한 매년 ‘진로진학콘서트’를 개최하여 전형안내와 입시결과분석,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해왔다. 이 뿐 아니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 직접 찾아오기 힘든 지방의 수험생을 위해 전국 지역별 14개 시도(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에서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센터 프로그램’ 인 KU is(Korea University Information Session)를 개최하며 정보습득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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