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일리◀천안] 충남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12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기간 1층에서 파비아나필리피ㆍ발리ㆍ프라다ㆍ생로랑 등이 참여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수입 유명 브랜드 상품전’이 열린다고 했다.

2층에서는 ‘앤디앤뎁 단독전’을 통해 원피스ㆍ바지 등을 최대 50%까지, ‘비너스 특별 초대전’을 통해 언더웨어를 최대 60%까지 각각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티셔츠ㆍ재킷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삼성물산 여름상품 특집전’과 핑ㆍ잭니클라우스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골프 인기브랜드 특집전’이 마련된다.

7층에서는 주방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영국명품 도자기 덴비 특집전’도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갤러리아카드(우리ㆍ신한ㆍ씨티 제휴포함)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