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12월 첫째 주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19%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긍정 평가했다. 이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 16%, 홍준표 대구시장 4%, 이낙연 전 대표 3%,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전 대표, 원희룡 국토부장관 각각 2%, 유승민 전 의원 1%로 나타났다.5%는 그 외 인물이었으며, 43%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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